2018년은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전역을 들었다 놓았던 한 해였다. 그 중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존재하였다. 작년 한 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활발한 활동이 대한민국과 동북아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쳤고, 2019년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향력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한 사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74년째 분단 정치가 사회 곳곳에서 버젓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 바 북맹이라고 하는 북한 무지 사회 현상이 깨어지지 않는다면 올바른 통일로 나아갈 수 없을 뿐더러 통일이 되고 나서도 많은 부작용이 생겨 날 수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가 활발하게 벌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북한 사회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뜻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여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를 시작했다. 우리의 연구가 북한을 향한 객관적인 시선을 갖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 란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일동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취지